[동지여 제05호] 원칙은 누구에게나 동일해야 합니다
원칙은 누구에게나 동일해야 합니다 https://www.ob.co.kr/sustainability/ 상단 링크는 회사 홈페이지 ‘지속가능경영’ 내 ‘책임음주’ 항목입니다. 회사는 스스로를 “책임음주 문화를 선도하는 주류 기업”이라 소개하며,“함께하는 즐거움을 넘어 책임 있는 음주문화의 정착. 우리의 혁신 DNA에서 비롯됩니다.”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음주운전 근절과 책임 있는 음주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최근 구성원들이 목격하고 있는 현실은 어떻습니까?회사가 말하는 ‘혁신 DNA’는 보이지 않고, 오히려 원칙이 퇴행하는 모습만 확인되고 있습니다. 혁신을 말하면서 동시에 퇴행적 인사를 자행하는 모순된 행태가 발생하고 있는 것입니다.굳이 장황하게 설명하지 않아도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기업 운영에는 단순한 성과만이 아니라 윤리성과 사회적 책임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하며, 이는 조직 구성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더구나 회사는 스스로 ‘10대 원칙’을 강조하며 이를 조직 운영의 근간이라고 이야기해왔습니다. 그렇다면 그 원칙이 과연 실제 인사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습니까? 노동조합은 묻습니다.회사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입니까? 이번 인사 역시 그 원칙에 기반해 이루어진 것입니까?음주운전은 단순한 실수가 아닙니다. 사회적 책임을 저버리는 중대한 문제이며, 회사 내규와 윤리 기준에도 명백히 반하는 행위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인사가 이루어진다면, 현장은 결국 이렇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습니다.“원칙에도 예외가 존재한다.” “누구에게는 기준이 느슨하게 적용된다.” “회사가 말하는 윤리경영은 선택적으로 작동한다.”이러한 인사는 조직 전반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구성원들의 동기부여와 몰입도를 심각하게 저하시킬 수밖에 없습니다. 원칙과 공정성이 생명인 조직문화에서 책임이 있는 관리자의 자리에 있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노동조합은 회사에 요구합니다.첫째, 음주운전 비위자에 대한 인사·징계 기준을 명확히 공개하십시오.둘째, 특정인에게만 예외가 적용된 것이 아니라면 그 근거를 구성원 앞에 투명하게 밝히십시오.셋째, 향후 음주운전 등 중대 비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십시오.넷째, 특정 관리자에게 예외적으로 적용된 인사기준에 의해 우리 조합원이 계약된 업무 외적인 일들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이미 대외적으로 회사의 윤리경영 신뢰는 심각하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또 다른 예외와 침묵이 아니라, 원칙에 기반한 책임 있는 조치와 구성원들의 신뢰 회복입니다.회사는 이번 사안에 대해 구성원들이 납득할 수 있는 명확한 해명과 책임 있는 답변을 내놓아야 할 것입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대전충북지부 오비맥주지회 지회장 김 규 진
2026.05.19
[동지여 제04호] 책임, 누가 지는가?
원칙은 누구에게나 동일해야 합니다 https://www.ob.co.kr/sustainability/ 상단 링크는 회사 홈페이지 ‘지속가능경영’ 내 ‘책임음주’ 항목입니다. 회사는 스스로를 “책임음주 문화를 선도하는 주류 기업”이라 소개하며,“함께하는 즐거움을 넘어 책임 있는 음주문화의 정착. 우리의 혁신 DNA에서 비롯됩니다.”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음주운전 근절과 책임 있는 음주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최근 구성원들이 목격하고 있는 현실은 어떻습니까?회사가 말하는 ‘혁신 DNA’는 보이지 않고, 오히려 원칙이 퇴행하는 모습만 확인되고 있습니다. 혁신을 말하면서 동시에 퇴행적 인사를 자행하는 모순된 행태가 발생하고 있는 것입니다.굳이 장황하게 설명하지 않아도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기업 운영에는 단순한 성과만이 아니라 윤리성과 사회적 책임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하며, 이는 조직 구성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더구나 회사는 스스로 ‘10대 원칙’을 강조하며 이를 조직 운영의 근간이라고 이야기해왔습니다. 그렇다면 그 원칙이 과연 실제 인사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습니까? 노동조합은 묻습니다.회사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입니까? 이번 인사 역시 그 원칙에 기반해 이루어진 것입니까?음주운전은 단순한 실수가 아닙니다. 사회적 책임을 저버리는 중대한 문제이며, 회사 내규와 윤리 기준에도 명백히 반하는 행위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인사가 이루어진다면, 현장은 결국 이렇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습니다.“원칙에도 예외가 존재한다.” “누구에게는 기준이 느슨하게 적용된다.” “회사가 말하는 윤리경영은 선택적으로 작동한다.”이러한 인사는 조직 전반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구성원들의 동기부여와 몰입도를 심각하게 저하시킬 수밖에 없습니다. 원칙과 공정성이 생명인 조직문화에서 책임이 있는 관리자의 자리에 있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노동조합은 회사에 요구합니다.첫째, 음주운전 비위자에 대한 인사·징계 기준을 명확히 공개하십시오.둘째, 특정인에게만 예외가 적용된 것이 아니라면 그 근거를 구성원 앞에 투명하게 밝히십시오.셋째, 향후 음주운전 등 중대 비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십시오.넷째, 특정 관리자에게 예외적으로 적용된 인사기준에 의해 우리 조합원이 계약된 업무 외적인 일들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이미 대외적으로 회사의 윤리경영 신뢰는 심각하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또 다른 예외와 침묵이 아니라, 원칙에 기반한 책임 있는 조치와 구성원들의 신뢰 회복입니다.회사는 이번 사안에 대해 구성원들이 납득할 수 있는 명확한 해명과 책임 있는 답변을 내놓아야 할 것입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대전충북지부 오비맥주지회 지회장 김 규 진
2026.04.29
[동지여 제03호] 설 명절을 앞두고...
원칙은 누구에게나 동일해야 합니다 https://www.ob.co.kr/sustainability/ 상단 링크는 회사 홈페이지 ‘지속가능경영’ 내 ‘책임음주’ 항목입니다. 회사는 스스로를 “책임음주 문화를 선도하는 주류 기업”이라 소개하며,“함께하는 즐거움을 넘어 책임 있는 음주문화의 정착. 우리의 혁신 DNA에서 비롯됩니다.”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음주운전 근절과 책임 있는 음주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최근 구성원들이 목격하고 있는 현실은 어떻습니까?회사가 말하는 ‘혁신 DNA’는 보이지 않고, 오히려 원칙이 퇴행하는 모습만 확인되고 있습니다. 혁신을 말하면서 동시에 퇴행적 인사를 자행하는 모순된 행태가 발생하고 있는 것입니다.굳이 장황하게 설명하지 않아도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기업 운영에는 단순한 성과만이 아니라 윤리성과 사회적 책임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하며, 이는 조직 구성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더구나 회사는 스스로 ‘10대 원칙’을 강조하며 이를 조직 운영의 근간이라고 이야기해왔습니다. 그렇다면 그 원칙이 과연 실제 인사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습니까? 노동조합은 묻습니다.회사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입니까? 이번 인사 역시 그 원칙에 기반해 이루어진 것입니까?음주운전은 단순한 실수가 아닙니다. 사회적 책임을 저버리는 중대한 문제이며, 회사 내규와 윤리 기준에도 명백히 반하는 행위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인사가 이루어진다면, 현장은 결국 이렇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습니다.“원칙에도 예외가 존재한다.” “누구에게는 기준이 느슨하게 적용된다.” “회사가 말하는 윤리경영은 선택적으로 작동한다.”이러한 인사는 조직 전반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구성원들의 동기부여와 몰입도를 심각하게 저하시킬 수밖에 없습니다. 원칙과 공정성이 생명인 조직문화에서 책임이 있는 관리자의 자리에 있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노동조합은 회사에 요구합니다.첫째, 음주운전 비위자에 대한 인사·징계 기준을 명확히 공개하십시오.둘째, 특정인에게만 예외가 적용된 것이 아니라면 그 근거를 구성원 앞에 투명하게 밝히십시오.셋째, 향후 음주운전 등 중대 비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십시오.넷째, 특정 관리자에게 예외적으로 적용된 인사기준에 의해 우리 조합원이 계약된 업무 외적인 일들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이미 대외적으로 회사의 윤리경영 신뢰는 심각하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또 다른 예외와 침묵이 아니라, 원칙에 기반한 책임 있는 조치와 구성원들의 신뢰 회복입니다.회사는 이번 사안에 대해 구성원들이 납득할 수 있는 명확한 해명과 책임 있는 답변을 내놓아야 할 것입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대전충북지부 오비맥주지회 지회장 김 규 진
2026.02.12
[동지여 제02호] 이 상황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때
원칙은 누구에게나 동일해야 합니다 https://www.ob.co.kr/sustainability/ 상단 링크는 회사 홈페이지 ‘지속가능경영’ 내 ‘책임음주’ 항목입니다. 회사는 스스로를 “책임음주 문화를 선도하는 주류 기업”이라 소개하며,“함께하는 즐거움을 넘어 책임 있는 음주문화의 정착. 우리의 혁신 DNA에서 비롯됩니다.”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음주운전 근절과 책임 있는 음주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최근 구성원들이 목격하고 있는 현실은 어떻습니까?회사가 말하는 ‘혁신 DNA’는 보이지 않고, 오히려 원칙이 퇴행하는 모습만 확인되고 있습니다. 혁신을 말하면서 동시에 퇴행적 인사를 자행하는 모순된 행태가 발생하고 있는 것입니다.굳이 장황하게 설명하지 않아도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기업 운영에는 단순한 성과만이 아니라 윤리성과 사회적 책임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하며, 이는 조직 구성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더구나 회사는 스스로 ‘10대 원칙’을 강조하며 이를 조직 운영의 근간이라고 이야기해왔습니다. 그렇다면 그 원칙이 과연 실제 인사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습니까? 노동조합은 묻습니다.회사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입니까? 이번 인사 역시 그 원칙에 기반해 이루어진 것입니까?음주운전은 단순한 실수가 아닙니다. 사회적 책임을 저버리는 중대한 문제이며, 회사 내규와 윤리 기준에도 명백히 반하는 행위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인사가 이루어진다면, 현장은 결국 이렇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습니다.“원칙에도 예외가 존재한다.” “누구에게는 기준이 느슨하게 적용된다.” “회사가 말하는 윤리경영은 선택적으로 작동한다.”이러한 인사는 조직 전반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구성원들의 동기부여와 몰입도를 심각하게 저하시킬 수밖에 없습니다. 원칙과 공정성이 생명인 조직문화에서 책임이 있는 관리자의 자리에 있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노동조합은 회사에 요구합니다.첫째, 음주운전 비위자에 대한 인사·징계 기준을 명확히 공개하십시오.둘째, 특정인에게만 예외가 적용된 것이 아니라면 그 근거를 구성원 앞에 투명하게 밝히십시오.셋째, 향후 음주운전 등 중대 비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십시오.넷째, 특정 관리자에게 예외적으로 적용된 인사기준에 의해 우리 조합원이 계약된 업무 외적인 일들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이미 대외적으로 회사의 윤리경영 신뢰는 심각하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또 다른 예외와 침묵이 아니라, 원칙에 기반한 책임 있는 조치와 구성원들의 신뢰 회복입니다.회사는 이번 사안에 대해 구성원들이 납득할 수 있는 명확한 해명과 책임 있는 답변을 내놓아야 할 것입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대전충북지부 오비맥주지회 지회장 김 규 진
2026.02.12